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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찐 알콜 러버의 알디콤 섭취 후기>
알콜 인생 10년차.. 금, 토는 절대 안 빼먹고 무조건 마시는 것 같아요 !!
그간 다양한 숙취해소제도 많이 먹었었는데, 다음날 전혀 상쾌하지가 않더라구요..
술을 한번 먹으면 새벽까지 코가 삐뚫어질때까지 마시는 편이어서 다음날 항상 힘들어서 하루를 날리곤 하는데, 알디콤 먹고 부터는 아예 그런게 싹- 사라졌답니다.
네 저도 믿을 수 없어요.
알디콤에 얼마나 진심이냐면 내돈내산으로 블로그 글까지 작성했답니다. :)
블로그 url : https://blog.naver.com/celllina95/223352191321?trackingCode=blog_bloghome_searchlist
제 블로그에 알디콤 치면 나오는 게시글들 사진도 올립니다..ㅎㅎ 이정도면 찐 러버 인정?
하도 술을 좋아하니, 제 주변 사람들도 다 술쟁이이어서 알디콤 한번씩 줘봤더니 다들 알아서 내돈내산으로 잘 사먹더라구요 .. ^^
특히 저에게 좋았던 점은 다음날 두통 포함 숙취가 전혀 없었던 점
그리고, 좋아하는 폭탄주도 이젠 두렵지 않고요.. 소주를 먹다 사케를 먹던 맥주를 먹던 다양하게 그리고 많이^^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.
남편은 술이 몸에 잘 안 받는 편이어서 항상 다음날 온몸에 알콜 냄새가 진동해서 운전도 못 하는데, 알디콤 먹고는 알콜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.
대신 남편은 술먹기 전, 다 마시고 자기 전 이렇게 두번을 먹어줘야해요. 술찌라서..
오죽했음.. 남편과 알디콤 효과에 대해 얘기하면서
효과가 너무 좋아서 이상한데, 성분이 몸에 엄청 안 좋은거 아닐까? 하는 의심에 성분표도 꼼꼼히 봤었답니다..^^
역시나 이번에 구매한것도 다 마시면 무조건 재구매 합니당.
오래오래 팔아주세요 >_<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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